2022년 11월 6일 성단꽃꽂이 > 성단꽃꽂이

본문 바로가기

성단꽃꽂이

우리교회는 하나님의 품안에서
위로와 풍성함을 누리는 교회입니다

2022년 11월 6일 성단꽃꽂이

페이지 정보

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22-11-06 13:56

본문

헌신 - 박상근 안수집사·김정심 집사 : 박상근 안수집사 모친(故손쌍님 집사)의 장례를 마치고

꽃꽂이 - 박선영 권사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